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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영예의 眞 수상자 최은지

등록일 2020년11월03일 11시1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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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대회이자 세계패션의 중심 프랑스 파리에서도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회인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지난 10월 18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성료되었다. 전국 8개도시의 본선을 뛰어넘어 최종결선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발된 한복모델 최은지씨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를 만나보았다.

 


(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 수상자 최은지)

 

Q : 완벽한 무대를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 먼저 한복을 고르는 것에 신경썼어요 많은 참가자들이 화려한 한복을 고를 것 같아, 저는 한복만의 단아함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저를 돋보여줄 한복으로 고르는데 집중했어요. 액세서리는 최대한으로 줄여 저고리에 포인트와 작은 뒤꽂이 정도만 했습니다. 푸른 치마에 약간의 무게감을 더해줄 블랙의 레이스 저고리로 라인을 살려줬어요. 그리고 심사에 반영되는 워킹과 자태, 포즈에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일상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무대를 생각하며 연습을 했어요~ 결선 한복에 슬림한 저고리 라인을 살리려고

최대한 팔 동작을 예쁘게 쓰려고 노력했답니다~ 워킹은 최대한 부드럽게 하려했고, 걸어다닐때도 긴장을 놓지 않기 위해 포즈를 유지하며 다녔어요. 표정은 미소와 함께 각 포즈에 어울리게 지으려 노력했고‘여유 있게 천천히 하자’라고 속으로 되뇌었습니다. 사실 너무 떨려서 잘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하하~

 

 

Q : 자신이 수상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 그동안 준비했던 포즈와 워킹, 한복의 자태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엔 결정적으로 ‘오프닝 2초 포즈’요 현장 리허설에서 무대로 워킹을 하기 전, 오프닝 포즈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요 그 2초에서 먼저 눈길을 사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팔 동작을 최대한 크게 쓰며 미소와 함께 당당하고 부드럽게 인사를 했습니다. 마치 ‘저 여기 있어요, 제가 나왔어요, 저를 봐주세요’ 라고 몸으로 외치듯이요 하하.. 그리고 차별화를 두고 싶어서 걸어 나오며, 들어가면서 까지 손동작으로 포즈를 취해줬어요

 

 


(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 수상자 최은지)

 

Q :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 한 말씀 해주세요.

 

A : 저에겐 똑같은 일상에 지쳐갈 때쯤 두근거림을 선물해준 대회였어요 내 자존감을 높여준 대회고, 준비하며 지금까지도 행복한 설렘을 느끼게 해준 대회랍니다

언제 이런 한복을 입어보겠어요, 언제 큰 무대에 서보며 박수를 받아보겠어요 1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여자로써, 나로써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대회잖아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알게 된다면, 하루라도 젊을 때, 더 예쁠 때 도전해 보셨으면 해요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하다보면, 저처럼 저도 모르게 트로피를 들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신현아 기자
sha@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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