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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벨기에 한국문화원, <블랙스완>과 함께 떠나는 랜선 한국여행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 랜선 여행을 통해 한국의 맛과 멋 소개

등록일 2021년03월11일 09시2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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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원장 김재환)이 벨기에인들을 대상으로 케이팝 걸그룹 <블랙스완>과 함께 떠나는 온라인 한국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랜선 한국여행 콘텐츠는 <블랙스완> 멤버들이 경주, 광주, 수원, 홍성 등을 여행하면서 한국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진행되며 3월 4일부터 10주 동안 매주 한 편씩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 시대에 가장 답답한 것 중 하나가 해외여행이다. 벨기에 한류 팬들 역시 한국으로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벨기에 케이팝 팬들은 ‘<블랙스완>과 함께 하는 랜선 한국여행’을 통해 한국의 여러 도시들을 랜선으로 함께 둘러보며 볼거리, 먹거리를 함께 즐기고 멤버들이 알려주는 여행 꿀팁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김재환 문화원장은 “케이팝은 이제 완전한 주류 음악장르로 자리 잡았다. 벨기에 내 케이팝 팬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소통형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현지의 한류 기반을 다져가겠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블랙스완>은 2020년 10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으로 한국인 멤버 영흔과 주디 그리고 벨기에 출신 멤버 파투와 브라질 출신 멤버 레아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태까지 아시아권 출신의 맴버를 보유한 케이팝 그룹은 수없이 많았지만 유럽과 남미권 맴버로 구성된 걸그룹은 <블랙스완>이 처음이다. <블랙스완>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데뷔한지 약 한달 만에 유튜브와 공식 SNS 구독자 수 35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여행 브이로그의 주제는 ‘Lost in Translation(통역으로 알 수 없는 것)’으로 <블랙스완>이 한국, 브라질, 벨기에 등 여러 나라 멤버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DR 뮤직의 윤영진 대표는 “여행을 통해 멤버들이 말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을 서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팬들 역시 랜선으로 소통하며 <블랙스완> 멤버들과 한층 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블랙스완>과 함께하는 랜선 한국여행’각각의 에피소드는 영어는 물론 현지어(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자막이 제공되어 벨기에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랜선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벨기에인 멤버 파투는 에피소드 중간 중간에 현지어(프랑스어)로 벨기에 팬들에게 깜짝 인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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