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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김태호 PD, 김치 알리기 위한 역대급 콜라보

김치 관련 다국어 영상 제작, 김치 바로 알리기에 앞장

등록일 2021년04월28일 22시4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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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세계김치연구소 Youtube)

 

한국 홍보 전문가로서 그동안 비빔밥과 삼계탕 등 다양한 한국의 전통음식을 바로 알리는데 앞장서 왔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를 연출한 MBC 김태호 PD와 함께 김치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7일 서경덕 교수는 개인 SNS를 통해 김태호 PD와 함께 전 세계에 김치를 바로 알리기 위한 다국어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종가집, 세계김치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 프로젝트 영상은 현재 한국어와 영어로 먼저 공개된 상태이다. 이번에 올라온 약 4분 길이의 영상은 ‘김치 유니버스 - 진화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세계김치연구소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호 PD가 나레이션을 맡은 이 영상은 고대 삼국시대의 절임채소가 현재 우리가 아는 김치가 되기까지 어떤 진화 과정을 거쳤는지를 양념, 창의성, 고추의 세 가지 요인으로 설명한다. 서경덕 교수는 이번 영상이 “김치가 다른 절임채소와 차별화 된 형태로 발전해 온 과정과 오늘날 새로운 형태로 진화해가는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하며,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면역력 강화에 관심이 많은 요즘, 김치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김치의 문화, 김치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한 시리즈 영상을 기획 중으로 상반기 내에 꾸준히 공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김태호 PD는 "김치에 관한 의미 있는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을 많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경덕 교수와 김태호 PD는 지난 2009년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비빔밥을 바로 알리기 위한 뉴욕타임스 전면광고 및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광고 등을 게재한 바 있다. 또한 서교수는 지난 1월 뉴욕타임스에 김치광고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통해 김치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음식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아영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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